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내가 왜 진작에 이 게임을 해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과 진작에 했더라면 허겁지겁 해버렸을테니 지금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다. 12년 지난 게임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완성도에 12년 전이기 때문에 오히려 강조되었으리라 생각되는 3d 필드의 깊이가 입체 화면과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는 느낌도 좋다.
3ds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 아쉬운 게 없네.
3ds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 아쉬운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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