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개월 꽉 채우고 이제 10개월차에 접어든, 빨간 옷도 최불암 아저씨처럼 잘 소화해 내는 귀여운 우리 아들.
집에 캠코더, DSLR, 컴팩트 카메라 등등 없는 게 없지만, 어쩔 때는 휴대폰 카메라가 가장 멋진 순간을 잡아주기도 한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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