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다. 위모트와 넌차크 조합의 조작성은 더할 나위 없이 쾌적하고, 아직까지 본격적인 난이도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진행은 물론 보스전도 한 두번의 시행착오만 거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온다. 그렇다고 너무 김빠지게 쉬운 것도 아니고.

케이스에서부터 별 모양의 캐릭터가 심하게 귀여운 것이 심상치가 않았는데, 스타 피스를 먹여주면 아주 좋아서 죽을라고 하면서 내는 소리가 꽤나 중독성이 있다. 그나저나 마리오 아저씨는 세월이 지날수록 어째 더더욱 귀여워지는 건지. 역사상 최고의 동안 캐릭터라고 해야 하나. ^^;;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가끔씩 파란 하늘이 나오는 스테이지가 있다는 점도 대단히 마음에 든다. 미니게임 스타일의 서핑 게임도 시원함 최고!!!
'게임라이프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아이들을 위해 NDSL 구매를 고려하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주제넘은 충고 (46) | 2008.02.26 |
---|---|
단신: 슈퍼마리오갤럭시가 슈퍼패미콤용이었다면? (18) | 2008.02.22 |
고찰: 먹거리가 인상적인 게임들을 돌아보다 (31) | 2008.02.16 |
단상: 드래곤 퀘스트 IV 구입 (2) | 2007.11.24 |
NDS: 마이심즈 (0) | 200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