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 이어, 굿펀딩의 개인정보 보호방침 관련 추가 질의하여 답변 받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ritgun 님과 @pigminkorea 님의 적절한 문제제기 덕분에 저도 간과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관련된 사항에 대한 수정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켜보아야 할 부분이지만, (4월 20일자로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에서 카드정보 수집 관련 사항이 수정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지난 번 답변보다는 보다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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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펀딩입니다.

 

어제 문의 주셨던 개인정보 관련 문의 주신 내용 답변 드립니다.

 

 

 

1. 카드결제의 경우, 한국사이버결제 전자결제 모듈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경우에도 굿펀딩 측에서 카드번호 등 민감한 결제정보를 따로 수집할 필요가 있는지요?

 

   -> 처음 기획 의도는  카드 번호랑 일부 결제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저장 해두었다가, 사용자가 결제를 하려할때 그 정보를 이용하려 자동결제를 하는 시스템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말씀해주신 대로  개인정보관련 이슈도 있고, 현재 PG사 정책상 구현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다른 카드결제 시스템과 동일한, 일반적인 카드결제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카드번호등을 일체 수집하고 있지 않으며 PG사에서 제공하는 결제창에 나타나는 카드번호는 수집하고 있지 않으며, 수집할 수도 없는 구조 입니다. 다만, 결제를 증명하고, 인증하기 위한 KEY 값과, 오류정보등 추후 카드 정산을 위한 정보만 보관하고는 있으나, 이는 거래 정보이지 카드정보와는 무관한 정보 입니다. 약관이나, 안내부분에 문의해주신것과 같은 문구가 있는 부분은 하루 빨리 수정 하겠습니다.

 

 

2. PSN 해킹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개인정보 수집 범위를 최소화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신용카드 정보나 계좌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에 대해서는 수집 범위에서 제외하실 수 있는 방법은 없으신가요?

   

   -> 현재 후원 결제시 카드 결제만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신용카드 정보는  [답변 1] 에서  말씀드린대로 거래정보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계좌이체나 핸드폰결제 시스템을 추가하더라도 카드결제와 동일하게 최소한의 거래정보만을 보관할 예정입니다. 

후원과 별도로 프로젝트를 성공한 신청자의 경우 계좌정보 내용을 후원금 전달 목적으로만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좌정보는 사이트내에서 받지 않고 있으며, 전화상이나 이메일로 받고 있으니, 이는 사이트 보안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계좌정보를 받지않고서는 프로젝트 성공금액을 프로젝트 신청자에게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3. 지난 번 답변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컨설팅 혹은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이 없으신 경우, 향후에 그러한 필요성이 생길 때 원하는 개인에 대해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를 받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개인정보의 수집활용에 대한 동의는, 제휴 또는 컨설팅업체가 있든 없든 불문하고 사이트를 운영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동의를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이상 그 수집 항목 및 이용목적을 명시하여야 하는 바, 그 이용목적에 제휴 또는 컨설팅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취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회원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이용목적이 구체화 될때, 회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일일이 동의여부를 구하는 것이 좀 더 개인정보보호에 부합하는 것이긴 하나, 컨설팅 목적의 이용이 필요할 때 다시 회원들에게 이를 공지하여 개별동의를 받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현실적으로 곤란한 방법이라 미리 포괄적인 동의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와 회사의 업무 효율성이라는 상반된 이익이 상충하는 경우이며, 현재까지 저희가 취하고 있는 방식이 정부가 제정한 모범규준에 어긋나고 있는 것도 아닌 이상 당분간은 현행대로 유지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4. 마찬가지로, 현재 외부 모듈을 통한 카드결제 외의 후원 방식을 제공하시지도 않는 상황에서, 가입 시 후원을 위해 현재로서는 사용하지도 않는 계좌번호 등을 수집 대상으로 표기하시는 것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향후 계좌이체를 지원하신다고 하더라도, 외부 모듈과 연동을 통해 사이트 자체에 계좌번호 등이 남지 않도록 하는 편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국내와 해외가 규제 환경이 다른 점도 있겠지만, 소셜 펀딩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해외 Kickstarter 등에서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민감한 결제 정보는 아마존 Payment를 활용하는 등의 선진 사례를 경험하신 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굿펀딩도 국내에서 소셜 펀딩의 붐을 선도하시고자 한다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하여 질문을 드려봅니다.


  -> [답변1] [답변2] 에서 말씀드린대로, 약관이나 안내부분에 문의해주신것과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를 하루 빨리 수정 하겠습니다. 또한 추후에 계좌이체를 사용하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트 자체에 계좌정보를 입력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에서 가장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 받고 있습니다. 실명인증 또한 없고, 이메일 인증만 있을 뿐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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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a umpire training] 2012/05/1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 you for sharing such great information with us. I really appreciate everything that you've done here and am glad to know that you really care about the world that we live in

개인정보 관련 굿펀딩 담당자 문의 결과

알림판 2012/04/17 16:51 Posted by 페이비안

@ritgun 님께서 지적해주신 굿펀딩 사이트의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내용과 관련하여 담당자에게 1:1 문의를 올린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제 굿펀딩, 펀듀, 텀블벅 세 군데의 약관과 개인정보 보호방침을 비교해서 읽어보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 군데 중에서 굿펀딩이 정보보호에 대해서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는 판단이 드네요. 이 부분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펀딩에 참여하시는 후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아예 결제정보를 Amazon으로 빼서 관리하는 Kickstarter 수준에는 국내 사이트들이 대체적으로 미치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제가 이해하는 수준에서는, 굿펀딩이 다른 두 곳과 좀 다른 건 가입 시에 약관과 별개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라는 걸 받는다는 점과, 그 동의서에서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권한이 상대적으로 업체에 포괄적으로 허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질문하여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번역 및 eBook 출판 프로젝트에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게서는, 아래의 내용 및 굿펀딩 사이트의 약관과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본인의 판단 하에서 회원 가입과 후원을 결정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후원을 원하시는데 굿펀딩 가입이 꺼림직하신 분들께서는 heejae0704골뱅이gmail닷com으로 후원의사를 알려주세요. 굿펀딩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 계좌 번호를 알려드리는 등의 방식을 통해 추가로 후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래 답변 참고하시고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번역 및 eBook 출판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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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 프로젝트에 후원자가 되시고자 검토하시는 분들 중에서 굿펀딩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해오신 분들이 계셔서 개인정보관리 담당자님께 몇 가지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1. 일반적으로는 가입 시 회원약관에만 동의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별히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두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내용 중에서, 첫 문단에 나오는 '타 기관 간 향후 제휴 및 마케팅 협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 대상이 되기에는 개인정보의 범위가 신용카드 정보 등 너무 포괄적인 것인 것은 아닌지요? 제휴 및 마케팅 협력 여부를 위한 특정 개인정보 활용은 사안에 따라 따로 동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3. 위의 이유로 가입자들에게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수집/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로 비치는 면이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을 개선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굿펀딩입니다.

1. 회원가입시 이용약관 외에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받는 이유는, 회원 가입시에도 이름과 이메일 주소등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상 이에 대한 사전동의를 반드시 받도록 하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굿펀딩 사이트처럼 자금이 거래되는 사이트의 경우는 더욱 개인정보 수집에 관하여 민감한 사항이 발생할 여지가 있으므로 미리 이에 대한 확실한 동의절차를 마련한 것입니다. 


2. 첫 문단에 나오는 '타 기관 간 향후 제휴 및 마케팅 협력 여부' 는 그 아래에 있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3번 항목을 의미하는 것인 바, 회사가 회원들의 정보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경우에도 광범위한 배포 및 유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목적에 한하여 사용하게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내용 발췌; 회사는 광고주들로부터 광고를 받아 광고주들이 대상으로 하려는 이용자의 유형에 맞게 광고를 보여줄 뿐, 광고주들에게는 절대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여주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의주신 것처럼 포괄적인 개인정보 유용의 문제는 발생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또한 사안에 따른 개별동의 문제는 아직까지 굿펀딩과 제휴 및 마케팅 하려는 업체가 선정되어 있지 아니하여 당장 실현하기 불가능하기에 일단 포괄적인 근거규정을 두고 있을 뿐이며, 향후 구체적인 업체와의 마케팅 협력시 동의서에 협력업체 및 이용목적에 대하여 자세히 규정하여 동의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3. 회원가입시에 이용약관만 동의하도록 하고, 후원자 또는 후원신청자들이 굿펀딩을 이용하여 자금을 거래하는 구체적인 행위시에 다시 개인정보 수집에 따른 동의를 받는 방안도 생각해 보았으나, 이는 오히려 굿펀딩 이용을 번거롭게 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어, 회원가입 시 한꺼번에 수집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받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향후 이 부분이 정말 후원자들에게 이용장벽으로 작용한다면 개선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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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usefull ATV parts 2012/05/1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your posts, it is very intersteing and related to ATV Parts.

일 하나 저지르고 있습니다.


닫겠다고 한 달 정도 전에 선언하고 훌쩍 나갔다가 슬그머니 다시 들어와 봅니다. 혹시라도 빈 집 지키고 계신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말이죠. 링크 타고 가보시면 왜 염치도 없이 다시 돌아왔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


직장 다니면서 파트 타임으로 뭔가 해보려고 하니, 꼼꼼히 따지지도 않고 급하게 서두르느라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나름 의욕에 충만하여 열심히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레트로그를 사랑해주셨다면 아마도 반가운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으로부터의 응원도 감사드리지만.. 혹시 여유 되시면 도와주세요~! ^^ 다른 건 모르겠고... 하면서 막 너무 행복한 일 좀 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욥!



POP_ebook_cover-214x300.jpg


페르시아의 왕자 제작 일지 번역 및 eBook 출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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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피 2012/04/17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돌아오시면서 이런기쁜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저도 소식 접하고 그때 외국에서 후원할때 못해서 아쉬운 찰나에..

  2. 키리 2012/04/1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하는 프로젝트인가 했떠니!!!

블로그 정리

분류없음 2012/02/11 09:54 Posted by 페이비안
이런 저런 생각 끝에 retrog.net을 닫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포스팅을 하던 2008년, 2009년 딱 2년 동안의 시기 정도가 딱 이 블로그의 원래 수명이었던 거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하고 있는 주간 비디오게임 비평 번역 연재는 조금 조용한 자리로 옮겨서 계속하고자 합니다. 혹시 계속 읽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몇 분 안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heejae0704골뱅이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여기에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새롭게 옮기는 쪽 주소를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쪽에서는 이 연재 외에 다른 포스팅은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구독해주셨던 분들, 다녀가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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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2/1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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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리넨 2012/02/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이런 ㅠ_ㅠ

  4. 2012/02/1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2/1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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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2/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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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길재 2012/02/12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덕분에 많은 글 봣습니다. 건강하세요!'

  8. 2012/02/12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2/1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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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2/12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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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2/1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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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2/1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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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02/1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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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2/1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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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2/12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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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하품_ 2012/02/1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로 구독하고 있었는데 아아..

  17. 2012/02/13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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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02/13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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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2/1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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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2/1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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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2/1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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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BlogIcon onion 2012/02/1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그동안 좋은글 잘 봤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설마 블로그를 닫으신다해서 기존에 번역내용까지 싹 없애실건 아니시죠?..(덜덜)
    만약 기존의 내용을 없애버리실거라면(만약에 말이죠)
    제가 직업 관리하고있는 다른 사이트에 내용을 옮겨놓고 싶습니다만...

    허우... 심사숙고하신걸테니.....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3. 2012/02/1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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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02/1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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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02/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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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BlogIcon 태현 2012/02/1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도 계속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

  27. 2012/02/2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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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2/02/2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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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2/03/02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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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3/10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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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12/03/1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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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12/03/17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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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2/03/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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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2/03/2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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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2/04/2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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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주간 비디오게임 비평 #5

게임라이프/번역 2012/02/06 16:03 Posted by 페이비안
비디오게임 비평 블로그인 Critical Distance에 매주 올라오는 This Week in Videogame Blogging 시리즈를 번역하는 연재물입니다. (이름을 '주간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에서 살짝 바꿨습니다.) 이 번역 연재는 개인적인 취미이자 스터디 겸, 국내 게임 업계 관련 분들과 읽을 거리 및 생각할 거리를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원문 사이트 관리자에게 정식으로 번역 허가를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지실 만한 분들께 널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원문: This Week in Videogame Blogging: February 5th / 출처: Critical Distance

재밌는 인트로가 딱히 생각나지 않는군요. 곧바로 이번 주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지요.

얼마 전 공개된 장애 소녀(かたわ少女)라는 게임이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그렇지만, 게임 자체가 수준이 의외로 높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을 놀랍게 했지요. 우리 필진 중 하나인 크리스 리그맨(Kris Ligman)도, 장애 소녀는 많은 지점에서 지적 받을 수 있는 게임일 수 있으나, 그 중에 냉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다른 누구도 아닌 그가 그렇게 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노우 유어 밈(Know your Meme)에서는 "난 그런 여자를 절대 만나지 못할거야!"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넌 엉뚱한 걸 찾고 있어!"라고 말하며 각각의 소녀들이 의미하는 감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발라드(Project Ballad)의 미셸(Michael)은 페르소나 3에서 자유 의지라는 컨셉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심도 있는 글을 통해 들려줍니다.

리차드 클락(Richard Clark)은 카탄의 개척자에 대해, 이 게임을 "기독교의 비전과 존재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이에 대한 반응을 크라이스트 앤 팝 컬처(Christ and Pop Culture)에 올렸는데요. 그가 전하는 골자는 간단합니다. "게임에 대해 바르게 접근하는 첫번째 법칙. 진지하게, 그러나 관점은 유지하자. (Take it seriously, but keep your perspective.)"

라나 폴란스키(Lana Polansky)는 킬스크린(Kill Screen)에 Oiche Mhaith라는 플래시 게임의 리뷰를 올렸습니다. (아일랜드 말로 Good Night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이 인디 게임은 아동 학대가 일어나는 가정에서 자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작은 소녀가 어떻게 철저한 파멸에까지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온톨로지컬 긱(Ontological Geek)의 매튜 샤뉴엘(Matthew Schanuel)은 데우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을 그 신화적 뿌리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카로스 신화와 창세기의 이야기를 동시에 빌어 오는 글의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미산트로픽 게이머(The Misanthropic Gamer)의 매튜 암스트롱(Matthew Armstrong)은 얼마 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셰도우를 클리어했답니다. 이번 경험으로 그는 "현대 게임 지평에 있어 캐슬바니아의 현 위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는 캐슬바니아가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굳이 나쁜 쪽으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어 블로그 오브 랜덤 씽즈(A Blog of Random Things)의 페트로스 오브 스파르타(Petros of Sparta)는 "황혼의 공주에서 내가 바꾸고 싶었던 것들"이라는 글을 통해, 황혼의 공주의 어떤 부분들이 본질적으로 잘못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시리즈의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훌륭하고 혁신적인 게임이 되기 위해서 황혼의 공주에 무엇이 필요했던 것인가를 알아봅니다.

에릭 슈왈츠(Eric Schwarz)는 레이지에서 나타난 다수의 디자인 오류들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르완 카이저(Rowan Kaiser)는 그가 맡고 있는 주간 RPG 컬럼에서 폴아웃 시리즈의 최근 두 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두 게임이 가진 리듬감의 차이를 폴아웃 3폴아웃: 뉴 베거스의 퀘스트 구조와 비교하고 있는데요. 전자는 자유로운 형태의 탐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후자는 좀 더 엄격한 중심 구조를 띠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인설트 스워드파이팅(Insult Swordfighting)의 미치 그랍타(Mitch Krapta)는 "폴아웃: 뉴 베거스의 거부된 엔딩들"이라는 시리즈를 올렸네요.

보더 하우스(The Border House)의 게스트 블로거인 애플 사이더 메이지(Apple Cider Mage)는 "'슬럿 플레이트(slut plate)'를 완전히 없애버리자"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WoW의 그 빈약한 장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 용어 자체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야기가 나온 김에, 브린들 브라더스(the Brindle Brothers)의 존 브린들(John Brindle)은 블리자드에서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도덕적 결함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블리자드가 자신들이 구축한 커뮤니티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지고 있다는것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의무를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해서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 얘기로 넘어가서, 밴자민 잭슨(Benjamin Jackson)은 "징가라는 심연"이라는 글에서 플레이어 레벨에서의 창의성을 거의 요구하지 않는, 게이머들을 실험실의 쥐처럼 다루는 게임들의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킬 스크린(Kill Screen)의 제이민 워렌(Jamin Warren)은 징가의 행태 중에서 다른 게임들에 대한 표절을 주목하면서, 이러한 행동이 용인되도록 하는데 기여하는 다수의 요인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안 보고스트(Ian Bogost)는 타이니 타워드림 타워 표절 스캔들을 벨레로폰과 페가수스의 신화에 비교하고 있는데요. 이 에세이를 해석하려면 또 하나의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겠네요.

좀 더 포괄적인 테마로 이야기를 넓혀보면, 피핀 바(Pippin Barr)가 게임은 무엇인가, 그 경계가 어떻게 제한되고 있는가, 그리고 현재 다행스럽게도 그 외연이 어떻게 확장되어가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이 비디오에는 17분 동안 검은 화면만 나오는 문제가 있군요.

코너 도허티(Conor Dougherty)는 월 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몇몇 플레이어들이 평화주의적인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에릭 록커비(Eric Lockaby)는 평론가와 게이머들이 게임의 난이도와 접근성에 대해서는 얼마나 "진절머리 날 정도로 속물 같은 태도를 취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감상에 대해 저도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속물(pretentious)'이라는 단어는 약간 적절치 않군요. 그 단어를 '지랄병(jackass)'으로 바꿉시다. 좀 더 정확하네요.

게임 매니패스토(The Game Manifesto)의 조엘 조던(Joel Jordon)은 게임이 음악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속 내재된 리듬에서부터 액션에 이르기까지를 찬찬히 살펴보는 그의 글에서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 바이오 하자드 4, 레이맨 오리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채로운 예시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스플릿스크린(SplitScreen)의 앨런 윌리엄슨(Alan Williamson)은 게임 속 치팅(cheating)에 대한 짧은 역사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초기의 치트코드부터 현대의 해킹 그리고 제작사가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구매한 게이머를 엿먹이는 것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현대 게이머가 치팅의 주체가 되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치팅의 대상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기는 쉽다."고 하네요.

유사한 주제로, 락, 페이퍼, 샷건의 존 워커(John Walker)는 "우리는 스팀 게임들을 소유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은 디지털 소유권에 대한 법적인 정의에 대한 이슈를 던집니다.

마지막으로 라프 코스터(Raph Koster)의 "네러티브는 게임 매커니즘이 아니다"라는 글에 대해 이번 주에 나온 몇 가지 추가 반응들을 살펴봅니다. 척 조단(Chuck Jordan)은 코스터의 주장이 네러티브와 게임의 본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그저 이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들에 바탕한 것에 불과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고요. 매티 브라이스(Mattie Brice)는 그녀의 팝매터스 컬럼을 통해 "내러티브는 게임 매커니즘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라프의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역시 생각나면 다시 삽입하기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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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크네스 1 2012/02/0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소녀 굉장히 좋은 게임이죠. 지금까지 장애문제를 다룬 작품들(<레인맨>부터 <도가니>까지)은 많이 접했지만, 장애소녀는 그 작품들보다도 어느 면에서는 훨씬 성숙한 접근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페이비안 2012/02/0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크네스1님 블로그의 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했다는 점도 대단하지만, 해외에서는 게임이 참 여러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거 같은데, 국내에서는 망국의 유희쯤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2. BlogIcon baseball umpire videos 2012/05/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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