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시비거는 건 아니지만, 왠지 손담비 신곡 듣고 퍼뜩 옛날에 좋아하던 이 가수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이거.. je t'aime ★ je t'aime



손담비, '토요일밤에'



쓰는 김에, Tommy February6 다른 노래들도...
참 달짝지근한 맛이 있고 경쾌하고 참 좋아았던 걸로 기억..

Everyday at the bus stop

 

Bloomin'!



얘가 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모습...

 


노래랑 얼굴은 사실 Tommy February6 (카와세 토모코)쪽이 더 취향인데, 몸매랑 춤은 손담비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