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지만 골때리는 연출과 빠져들게 재밌는 미니게임 모음으로
이제는 닌텐도의 간판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와리오 시리즈

그 최신작은 DSi의 카메라를 십분 활용한 '찍는 와리오'인데요.
게임의 홍보를 위해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님께서 직접 행차하셨습니다.

게임 내용 자체는 아이토이 + 와리오 정도로 요약되겠습니다....만,
반드시 동영상을 마지막까지 보시길 권합니다.
 
아, 이 무표정함이 오히려 더 시크한 느낌.

사장님, 나이스샷~!

닌텐도 DSi, 이런 소프트웨어 10개만 나오면 성공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