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블로그는 커녕 브라우저 열 시간도 없었던 하루...
그래도 어제 밤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풍경 덕분에 마음에는 약간의 여유가 있었다.
카메라를 매일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었던, 흔하지 않은 하루. ^^
그래도 어제 밤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풍경 덕분에 마음에는 약간의 여유가 있었다.
카메라를 매일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었던, 흔하지 않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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