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라이프/소감
마리오 카트 Wii 오픈 케이스
페이비안
2008. 6. 14. 09:07
플라스틱 쪼가리 핸들이 의외로 감이 좋음. (예쁘기도 함)
WiFi 상당히 쾌적함. 스네이킹 정말 없는 듯.
방 만들어질 때 참여하는 사람들의 국적이 나오는 게 꽤 괜찮은 느낌.
카트 말고 바이크의 조작감도 나쁘지 않음.
속도감도 꽤 살아있는 편.
새로 추가된 아이템들 중 거대화 버섯 맘에 듦.
참고로, 아직 한글판 안나왔음.

WiFi 상당히 쾌적함. 스네이킹 정말 없는 듯.
방 만들어질 때 참여하는 사람들의 국적이 나오는 게 꽤 괜찮은 느낌.
카트 말고 바이크의 조작감도 나쁘지 않음.
속도감도 꽤 살아있는 편.
새로 추가된 아이템들 중 거대화 버섯 맘에 듦.
참고로, 아직 한글판 안나왔음.

